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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s

영화리뷰_완전범죄 프로젝트 (Get the Gringo, 2012)

by 휘루걸음 2024.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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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의 멜깁슨을 보고 재생을 눌렀다.

믿고 보는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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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년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배우로서 기억에 남아있는 배우이다.

연기 실력을 떠나서 추억보정으로 연기를 지켜볼 수 있다.

그의 얼굴이 나오는 장면 내내 추억보정 필터는 온전하게 자리를 지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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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스토리는 진부하다.

갱스터가 중심이 되는 액션 스릴러 장르의 작품이다.

영화는 멕시코와 미국 국경지역에서 시작됩니다. 미국 갱단의 돈을 탈취하여 도주하던 중, 멕시코 국경지역을 넘게 됩니다.

그의 차에서 발견된 돈 덕분에, 멕시코 경찰은 그를 자국의 감옥에 수감시킵니다.

 

멕시코의 중범죄자들이 수감된 감옥에서의 적응과 얕은 수싸움등으로 쉽게쉽게 전개가 진행됩니다.

차도살인지계를 활용해서 멕시코의 갱단을 초토화시키는 부분까지 스토리 전개가 익숙합니다.

2012년도에는 이미 진부한 그의 전성기 시대의 작품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완전범죄 프로젝트"는 평론가들과 관객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특히 멜 깁슨의 연기와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에 대한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상업적으로는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액션과 긴장감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이루어진 영화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자체평가

not bad.

기대치가 낮은만큼 작은 재미 포인트들이 주는 만족감이 생각보다 큽니다.

익숙한 맛이기에 불편함도 적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Htr5DQVHY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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