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토탈리콜1 [영화리뷰] 토탈리콜 추억을 떠올리다. 1편이 나온 시절에는 나름 참신하게 느끼기도 했고, 주말에 방영되는 영화를 볼때가 그러하듯 나른하게 편안한 기분으로 접했다. 그 시절이 그러하듯, 몇되지 않는 인지도 있는 외화 배우 중 하나인 아놀드였기 때문이기도 했던 듯 하다. 어찌보면 졸리는 저녁시간, 그 익숙한 배우의 친근감으로 영화를 접했었던 것 같다. 배우에 대한 호불호 나는 콜린파렐을 좋아하지 않는다. 꾸준한 필모그라피와 나름 진지한 모습들이 나쁘진 않으나, 왠지 모를 느끼함이랄까 겉멋이 든 듯한 제스처랄까? 그를 보다보면 싫지는 않지만 거리감을 느끼곤 하던 배우이다. 때문에 주인공보다는 아내역의 케이트 베킨세일이 더 좋았다. 그리고, 악역에 잘 어울리는데~ 하고 있었는데, 이여자.. 언더월드의 그 아가씨잖아!! - 출연작을.. 2023. 12.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