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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컸다. 이제 초등학교 저학년을 지나치는 나이라 그런지, 한번씩 컸다고 티를 낸다.
스마트폰에 지문인식도 걸고, 패턴도 지 마음대로 한번씩 바꾼다.
기존에 사용하던 패턴을 이번에 또 복잡하게 바꾸는 것 같더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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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쓰는 갤럭시 노트21이 잠겼다. 패턴을 몇 번 틀리더니 아예 막혀버렸다. 본인은 제대로 그렸다고 우겼지만, 화면에서는 끊어져 인식된 것 같다. 아마도 손가락이 미세하게 떨렸거나, 보호필름 때문일 수도 있겠다.
휴대폰 패턴이라는 게 그렇다. 연속성이 조금만 깨져도 바로 실패로 인식한다. 나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땐 괜히 내 손가락을 의심했었다. 결국 여러 번 틀리면 기기가 알아서 잠금을 걸어버린다. 보안을 위한 기능이지만, 쓰는 사람 입장에선 성가시다.
방법은 몇 가지 있다. 삼성 계정으로 원격 해제, 구글 계정으로 인증, 최악의 경우 초기화. 초기화는 데이터가 날아가니 웬만하면 피하고 싶다.
이건 큰 사건은 아니지만, 아이한테는 꽤 답답했을 것이다. 그래서 기록 차원에서 적어둔다. 다음에 또 비슷한 문제가 생기면 이 글을 참고하면 되겠지.
나는 어떻게 해결했느냐.
결국은 여러 검색을 해보다가...
터치민감도를 올렸다. 끊어지는듯한 UI는 동일한데, 다행히 이후에는 인식이 잘되어 잠금해제에 성공했다.
휴대폰 검사 크게 할 생각 없으니 아들아, 벌써부터 빗장걸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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