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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오락성으로 즐길만한 로맨스 영화이다.
호쾌한 액션영화는 아니다.
스릴과 서스펜스가 넘친다던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도 없다.
그저, 로맨스 영화이다.
배우는 참 이쁘고, 잘생긴 것 같더라. 어느 후기에 보니, 배우들 보려고 보는 영화라는 말이 있던데, 그 말에 일부 공감한다.
단, 많은 돈과 시간, 인력을 들여서 만드는 총체적 집합체인 영화판에서 이정도도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에, 나름 성공적이며, 일부는 대만족, 일부는 일부라도 만족하게 하는 부분에서 감독은 성공적으로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고 판단해도 충분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관련동영상 :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nhn?code=74567
호쾌한 액션영화는 아니다.
스릴과 서스펜스가 넘친다던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도 없다.
그저, 로맨스 영화이다.
배우는 참 이쁘고, 잘생긴 것 같더라. 어느 후기에 보니, 배우들 보려고 보는 영화라는 말이 있던데, 그 말에 일부 공감한다.
단, 많은 돈과 시간, 인력을 들여서 만드는 총체적 집합체인 영화판에서 이정도도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에, 나름 성공적이며, 일부는 대만족, 일부는 일부라도 만족하게 하는 부분에서 감독은 성공적으로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고 판단해도 충분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관련동영상 :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nhn?code=7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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