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경우의 수1 아시안컵 경우의 수 중 최악의 수를 받다. 오늘은 응원하는 날 축구가 하는 날은 아이도 늦게 잡니다. 아이와 엄마는 열심히 tv 앞에서 목이 터져라 응원합니다. 탄식과 응원을 오가며 실시간으로 목이 쉬는게 느껴집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서재방에서 쿠팡플레이로 tv를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오픈채팅이다보니 악플들도 많았지만, 경기력에 다들 답답해하는 90분이었습니다. 패배와도 같은 경기 결과로는 비겼습니다. 그리고 공은 둥글어요. 질 수 있습니다. 이길 수 있는 상대에게도 지거나 비길 수 있어요. 문제는 경기 내용입니다. 졸전이었습니다. 이전 경기도 그렇고, 부족한 집중력으로 부족한 경기력이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개인만의 문제냐? 아닙니다. 개개인의 능력으로 경기를 치뤄내는 느낌이 강해요. 선수가 실수를 하거나, 혼자 이겨내기 힘들때는 감독과 코치.. 2024. 1.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