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그래서 바라볼 수 없는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2014년 작품이다.

 

요즘 많이 보는 유튜버 '미션파서블'에서 추천해준 저격수 영화이다.

 

원래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기도 했어서, 기대를 하면서 봤고, 자연스레 재미를 찾을 수 있었다.

시나리오가 크게 복선을 고민할 부분도 없었기에 좋았고, 덕분에 짧게 집중해서 엔딩크레딧까지 볼 수 있었다.

시나리오나 화면의 흐름이 특출나지는 않은데,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아주 잘 섞어준 영화가 아닌가 싶다.

찾아보니 꽤 흥행한 영화였고, 시상식에서도 선방을 한 영화더구만?

정말 멋진 작품이었던것 같다.

 

 

 

> 참고링크 : 미션파서블 에이전트H  : https://www.youtube.com/watch?v=64BF-CI8Cgw

> 참고링크 : 나무위키 - 아메리칸 스나이퍼

https://namu.wiki/w/%EC%95%84%EB%A9%94%EB%A6%AC%EC%B9%B8%20%EC%8A%A4%EB%82%98%EC%9D%B4%ED%8D%BC#fn-13

 

아메리칸 스나이퍼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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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 참고링크 : 어느 블로거분의 좋은 리뷰

 

https://m.blog.naver.com/leahaltus/221884776522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전설이 된 저격수, 크리스 카일

전설이라 불리는 저격수가 있었습니다. 흔히 스나이퍼라 하죠.​영화 속 스나이퍼는 주요 정치인을 암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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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다녀온 입장에서, 한때 FPS 게임을 즐겨했던 입장에서 유튜버가 설명해준 저격방법의 설명이 흥미로웠다. AVA라는 게임에서 저격총을 들고 탱크를 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캬...

 

실제 작품에서 사격교육 장면이 그리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영화에 대한 흥미를 올려줬던 것 같다. 덕분에 사격의 팁도 하나 얻었다. 양안을 뜨는게 이동하는 피사체를 쫓는데 더 좋을 수 있다고 하는데, 나중에 사격장 갈 기회가 있으면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과연 언제쯤 갈 수 있을까? 예전에 한번 가봤더니 참 재미있었다. 군대시절 사격장에서 받던 압박감도 없어서 좋았더랬지.

 

군대시절... 라떼는말이야(latte is horse...) 영점사격 잡는다고 고생하던 기억도 나고, 갈굼 받던 기억도 나고, 고문관처럼 조준 잘못 했다가 털렸던 기억도 나고, 총알을 누가 잃어버려서 중대 전원이 비오는 밤에 땅을 훑고 온 기억도 나고... 참 군대는 안 좋은 기억들이 많은데.. 이상하게 신병교육대에서 처음 사격을 했던 시점의 풍경은 이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사단 신병 교육대라서, 경관이 좀 정리되어 있던 탓이기도 할테지만... 오묘한 기억인건 맞는 것 같다.

 

총을 쏴본 사람은 저격수에 대한 로망이 좀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우리도 만질수 있는 만만한 권총/소총수보다야 포병/저격수를 높이 쳐줘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포병은 무거운 자재를 들고 다녀야 하는 수고로움과 화끈한 한방이 크니까, 그 고생에 한표. 저격수는 기다림의 노력과 포지셔닝, 좁은 타겟팅을 처리하는 프로중의 프로다움에 한표. 

흥미로운 스토리를 무난하게 풀어준 영화를 잘 본 거 같다.

 

https://ava.pmang.com/

 

피망 - FPS의 변화를 말하다! 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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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oting.dgsisul.or.kr/main.php

 

대구국제사격장

클레이사격장 결단력과 자제력, 집중력, 순발력을 기르는데 효과적 여가시간을 이용하여 자연을 즐기며 스포츠에 참여하는 일석이조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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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실제 인물을 기반으로 한 영화인줄은 알았지만, 영화 마지막 장면의 내용은 몰랐었다.(스포 조심)

'우야뜬동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좀 많이 놀랐다. 그 사람 안색이 안 좋더라니!

안타까운 마음이었지만, 컨텐츠로서는 잘 본 영화였다.

좋은 작품 감사하게 잘 보았다.

 

다음 영화는 뭘 볼까나?

 

 

 

 

 

 

 

 

Posted by 휘루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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